디지털영암문화대전 > 영암향토문화백과 >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 사회·복지 > 사회 단체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에 있는 여성 봉사 단체. 대한 어머니회는 특정 사업에 치우치지 않고 여성 운동 전반에 걸쳐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 하에 어머니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양 강좌 및 강습회, 가족계획 및 어머니 보건에 관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자녀 지도를 위한 연구 및 선도 사업, 가정 법률에 관한 연구 및 모권 운동, 소비자 보호 운동 및 가정 경제 합리화를 위한 사업을...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에 있는 대한 적십자사 봉사회 소속 영암군 지부에 협력하는 사회봉사 단체. 대한 적십자사는 1905년에 설립되었다. 이후 1919년에는 상해 임시 정부 하에서 독립권과 재외 거주 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을 전개하였고 1950년 6·25 전쟁에서는 수많은 피난민 구호에 앞장섰다. 4·19 혁명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도 중립적 입장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을...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국제 라이온스 협회는 시카고 출신의 사업가 멜빈 존스가 만들었다. 멜빈 존스는 사업가들의 사교 모임인 비즈니스 서클의 회원이었다. 멜빈 존스는 클럽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발전, 나아가 전 세계 인류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생각을 클럽 내에 설파하여 라이온스 클럽이 탄생하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로타리 클럽은 경제 공황이 극심하던 1905년 미국의 시카고에서 시작되었다. 청년 변호사 폴 해리스는 공황으로 민심이 황폐해지자 이를 염려하여 세 사람의 친구와 1905년 2월 23일 첫모임을 가졌다. 이것이 제1회 시카고 로타리 클럽이다. 국제 로타리 클럽은 지금도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다. 국제 로타리 한국 지국은 1987...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봉사 단체. 영암 상록회는 자연 사랑과 자연 보호 운동 단체이며 환경 단체의 성격을 갖고 있다. 박애와 봉사를 통하여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지역민이 신뢰하는 향토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영암 상록회는 봉사 정신과 협동 정신을 함양하여 건전한 사회도덕의 앙양과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전국 단위의 한국 상록회는 1970년 1...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새마을 부녀회 중앙 연합회 소속 영암군 지회. 새마을 운동 중앙회는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인 국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 법인으로, 회원 단체로 새마을 지도자 중앙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중앙 연합회, 직장·공장 새마을 운동 중앙 협의회, 새마을 문고 중앙회, 새마을 금고 연합회가 가입되어 있다. 새마을 부녀회 중앙 연합회는 새마을 정...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새마을회. 영암군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 원리로 삼아 나라 살리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건설, 지속 가능한 환경 실현, 민족 통일 준비, 공생·공영의 세계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을 영속적인 국민운동으로 추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민족의 역량을 총 결집하여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에 있는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의 영암 지역 분회. 영암군 재향 군인회는 군에 복무하고 예비 병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재향 군인의 국가 기여에 대한 긍지를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이다. 재향 군인회는 회원 상호 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 도모, 둘째, 회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셋째,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기여의 기치를 내걸었다. 영암군 재향...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에 있는 봉사 활동 단체. 월출 청년 동우회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회원 간 친목도 도모하는 향민 단체이다. 지역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더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월출 청년 동우회는 내 고향을 지키며 가꾸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 사회의 발전과 단결, 봉사, 창조의 이념으로 지역 개발에 솔선수범하는 데 그 창립 목...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중앙회 전남 협회 산하의 영암 지역 단체.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는 1986년에 한국 지체 장애자 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워졌다. 1989년 7월 15일에 한국 지체 장애자 협회로 사단 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1993년 10월 13일에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지방 조직 현황으로는 16개소의 시·도...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환경 보호 단체. 1992년 리우 UN 환경 개발 회의에서 지구 환경 보전 종합 게획인 Agenda21을 채택한 후 국가별 계획 채택, 지역별 채택 계획에 따라, 2004년 영암 지역에서 푸른 영암 21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최근 지구 온난화, 자연 생태계 파괴 등으로 개발보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됨에 따라 조직의 활성화가 그 어...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백계리에 있는 한국 부인회 소속의 여성 단체. 한국 부인회는 1949년 창립된 대한 부인회를 모체로 하는 단체로서 양성평등 문화 구현 사업, 여성의 사회 문화 교육 및 여성 인적 자원 개발 사업, 건전 가족 육성 사업, 사회 복지 증진 사업, 소비자 보호 사업, 환경 보호 사업, 법률 구조 사업, 국제 교류 사업과 남북한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 소속의 여성 농업인 권익 보호 단체.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는 여성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 살기 좋은 농촌 건설, 과학 영농 및 농촌 문화 창달에 앞장서며 여성 농업인들의 생활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단체로 1996년 8월 1일 창립되었다. 한국 여성 농업인 중앙 연합회 아래에 도 연합회와 시·군 연합...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봉사 단체인 사단 법인 한국 청년 회의소의 영암 지방 회의소. 한국 청년 회의소는 흔히 ‘한국 JC’ 또는 ‘JC’라고 부르는데, 영문 명칭은 ‘Junior Chamber International Korea’이고 일반적으로 ‘JCI Korea’라고 한다. 청년회의소는 1915년 헨리 기젠비어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처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