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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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韓-會靈巖郡支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성경 |
현 소재지 | 대한 어머니회 영암군 지회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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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여성 봉사 단체 |
설립자 | 확인 안됨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에 있는 여성 봉사 단체.
[개설]
대한 어머니회는 특정 사업에 치우치지 않고 여성 운동 전반에 걸쳐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 하에 어머니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양 강좌 및 강습회, 가족계획 및 어머니 보건에 관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자녀 지도를 위한 연구 및 선도 사업, 가정 법률에 관한 연구 및 모권 운동, 소비자 보호 운동 및 가정 경제 합리화를 위한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영암군 지회도 이에 발맞추어 활동하고 있다.
[설립 목적]
여성[어머니]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자질을 향상시키고 공익사업을 펼쳐서 복지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천]
1958년에 대한 어머니 연합회가 창립되었고 1971년 10월에 전남 지회가 조직되었다가 1987년 4월에 전라남도 연합회로 승격되었다. 대한 어머니회 영암군 지회는 현재 전라남도 연합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봉사 활동으로는 소년 소년 가장이나 독거노인의 집을 찾아가 집 청소를 돕거나 생활할 때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으며 밑반찬이나 김치를 후원하고 김장 때에는 김장 김치도 지원해 주고 있다.
[현황]
회장 1명, 부회장 2명, 총무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현재는 4대 회장[김소임]이며, 회원 수 39명이다.
[의의와 평가]
대한 어머니회 영암군 지회는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을 해결하여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