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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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영암은 수자원이 풍부하고 야산 개발 지대가 많으며 일조량이 풍부하여 농산물 생산에 적합한 지역이다. 영암의 평균 기온은 13.8°c 정도 되며 연간 강수량은 1,125㎜ 정도 된다. 대다수의 농가에서는 쌀농사 위주의 농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또한 비닐하우스에서 특수작물 재배 및 축산 농가의 집약적 한우 사육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영암군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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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민물 새우인 토하를 재료로 담은 젓갈. 영암군은 지형적으로 산간 지역과 평야 지역이 적절하게 분포되어 있고, 수량이 맑아 1급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풍부한 식재료를 갖고 있으며, 특히 양념 및 젓갈류가 유명하다. 영암군의 논이나 저수지에서 잡히는 작은 민물 새우를 이용한 토하젓은 영암군 특산품 중 하나이다.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1990년대 초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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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친환경으로 생산하는 대표적인 상표의 쌀. 영암군 농업 기술 센터의 기술 지도로 계약 재배하는 최고급 품질의 쌀이다. ‘영암군 농협 쌀 조합 공동 법인’은 영암군 관내 농협의 PRC[미곡 종합 처리장] 사업 참여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벼를 생산하고, 수매와 수확 후 관리 시스템을 일원화하여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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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을 포함하여 전라남도 서부권 8개 축협에서 생산하는 한우 브랜드. 녹색 한우는 전라남도 서부권의 신안·완도·광주·나주·영암·장성·해남·화순 축협 등 8개 축협과 1,250여 농가가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청정 한우 브랜드다. 전라남도에서는 2007년 ‘서부권 한우 광역 브랜드 개발 동의 협약’을 체결하여 참여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역 브랜드 개발 소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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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영산강 간척지에서 생산해 영암군 공동 상표로 판매하는 쌀. 월출산 국립 공원의 맥반석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이용해 기름진 영산강 간척지에서 생산한 쌀이다. ‘영암군 농협 쌀 조합 공동 사업 법인’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계약 재배하며, 파종부터 수확·생산·공급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는 영암군의 대표 쌀이다. 1995년 5월 ‘서호 농협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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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한우. 매력 한우는 2003년에 설립된 매력 한우 영농 조합 법인에서 한우 브랜드로 만들었다. 매실 발효 생균제를 먹고 자라서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품질이 좋다. 전라남도의 광역 브랜드화 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매력 한우란 브랜드 고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2007년 전라남도 ‘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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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고추. 영암 고추는 붉은 황토에서 충분한 일조량과 맑은 맥반석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여 표피가 매끈하고 빛깔이 고운 것이 특징이다. 2011년 기준으로 고추의 국내 주요 산지는 영암, 해남, 고창, 안동, 괴산, 음성 등이다. 2010년에 고추는 전국적으로 9만 5391톤이 생산되었고, 총 소비량은 약 18만 5000톤이었다. 영암 고추는 붉은 황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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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에서 생산되는 감. 영암 금정 대봉감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최적의 조건에서 생산되어 속살이 탱탱하고 차지며,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 영암 금정 대봉감은 금정면 일대에서 재배된다. 금정면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감을 생산하기에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공해가 없는 깨끗한 환경과 겨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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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일대에서 생산되는 매끈하고 속이 알찬 김장용 무. 영암 김장 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무공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맛이 달콤하고 단백하다. 대단위 야산 개간지 황토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여 매끈하고, 속이 알차 품질이 우수하다. 영암군은 350여 농가에서 382만 ㎡에 걸쳐 김장용 무를 생산하며, 영암 김장 무는 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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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 도기인 구림 도기에 역사성을 두고 새롭게 개발한 도자기. 전라남도 영암군은 시유 도기(施釉陶器)의 발상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 도기인 구림 도기에 역사성을 두고 새롭게 자체 상표로 만든 도자기가 영암 도기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 도기인 구림 도기에 역사성을 두고 영암 도기를 만들고 있다. 영암 도기의 특징은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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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무화과에 설탕을 넣고 졸여서 만든 가공식품. 영암군은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무화과 최대 생산지이다. 무화과는 그냥 먹거나 말려서 먹기도 하고, 가공식품을 만들기도 한다. 영암군에서는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함께 무화과 잼을 생산하고 있다. 무화과는 연평균 기온이 14.5℃ 이상인 지역에서 잘 자라며, 겨울에 영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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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배. 영암군의 황토에서 생산되는 영암 배는 당도가 매우 높고, 과육이 유연하고 부드러워 맛이 아주 좋다. 특히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배는 해열 작용과 숙취, 배변 활동에 좋으며,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효과도 있다. 영암 배는 친환경 농법의 종류에 따라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끼리 다수의 작목반을 결성해 연구와 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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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일대에서 생산되는 속이 알차고 품질이 좋은 배추. 영암군에서는 월출산의 맑은 물과 개간지 황토를 이용해 친환경 농법으로 품질 좋은 배추를 생산하고 있다. 대단위 야산 개간지 황토에서 붉은 황토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여 속이 알차고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농약을 치지 않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서 달콤하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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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하는 오이. 영암군에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재배한 오이이다. 육질이 단단하고 윤기가 나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영암 오이는 간척 농경지인 황토 땅에 대규모로 조성된 원예 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영암군의 깨끗하고 맑은 청정 지역에서 질 좋은 토양에 농약과 화학 비료 대신 기질 비료만 사용해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오이보다 육질이 매우 단단하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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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수박. 영암 월출 수박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품목이다. 영암 월출 수박은 당도가 높고 속살이 단단해 신선도가 오래 가며, 독특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유명하다. 영암군은 비옥한 황토와 영산강이 있어 수박·고구마·무화과·토마토 등의 재배에 적합하다. 특히 영암 월출 수박은 해마다 900여 농가가 약 1.98㎢의 밭에서 9만여 톤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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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재배하는 색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장미.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장미는 사회·지리적으로 일본 수출에 매우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재배 시스템의 고급화가 이루어져 수출 규격품 생산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암 장미는 영암군 농업 기술 센터에서 품종을 개발해 보급한 장미로 색이 선명하고 아름답다. 2005년 7월 3일에 영암군 덕진면 영암군 농업 기술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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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되는 속이 알차고 품질 좋은 총각무. 영암군에서는 대단위 야산 개간지 황토에서 품질 좋은 총각무를 생산하고 있다. 총각무가 표준어이지만 알타리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일명 알무 또는 달랑무라고도 한다. 대단위 야산 개간지 황토에서 농약을 치지 않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키우는 무공해 농산물이다. 또한 맑은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고 있어 총각무에 미네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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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일대에서 사육되는 흑염소와 그것을 원료로 생산되는 제품. 흑염소는 한국 재래 토종으로 아무거나 잘 먹고 추위에도 강하며 성질도 온순하다. 몸무게가 30~40㎏으로 염소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한다. 가축으로 사육하며 고기용이나 약용으로 쓰인다. 영암 흑염소는 영암군 금정면 일대의 청정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다. 청정한 고산지에서 방목하여 야생 산야초를 먹고 자라 육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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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호리에서 생산하는 전통 방식의 메주. 전라남도 영암군 동호리 동변 마을에서 생산되는 전통 방식의 메주이다. 1996년에 처음으로 영암군 군서면 동호리 동변 마을 주민들이 농한기인 11월에서 다음해 3월 사이에 만들어 군서면 위주로 판매했다. 이후 메주의 맛과 질을 인정받아 2002년 다섯 농가가 월출 전통 메주 영농 조합 법인[대표 최성자]을 설립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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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는 품질 좋은 토마토. 월출산 토마토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영양제를 사용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적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주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월출산의 맑은 맥반석 지하수와 붉은 황토에 유기질 퇴비를 사용해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하고, 육질이 탄탄해 장기간 보관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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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생산하는 고구마. 황토 고구마는 영암군에서 명품 특화 작목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품목으로, ‘친환경 우수 농작물’인 GAP 인증을 받았다. 대단위 야산 개발 지구의 붉은 황토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으며 속살이 들어차 있다. 월출산 부근 황토밭에서 자란 고구마는 4일 간의 큐어링(curing)[수확 시 상처에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려고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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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이 발급하고 영암 지역 내에서 사용되는 상품권. 영암 사랑 상품권은 관내에 있는 지역 상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유동 자금으로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자 영암군수가 제정하고 발급하였다. 영암 사랑 상품권은 상품권을 가진 이에게 재화와 용역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일반인에게 미리 대가를 받고 판매하는 무기명 유가 증권이다. 영암군 관내의 상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