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암문화대전 > 영암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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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교육 기관, 시설 및 관련 시책. 교육은 인간사회가 본디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기능이다. 사회가 있는 곳에는 교육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원시 시대에는 교육 시설이 없었으며, 다만 일상생활 가운데서 생활에 필요한 범위의 지식이나 기술이 전수되고 생활 방식으로 전달되었다. 다만 원시 시대에 제사장은 일반인이 가지고 있지 못한 고도의 지식이나 제사의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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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에서 해방 이전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지역에서 이루어진 근대식 교육. 일제는 민족 교육을 약화시키기 위해 조선 교육령, 사립 학교 규칙, 서당 규칙을 공포하여 민족 교육을 하는 학교와 야학 등을 탄압하고 약화시켰다. 이와 더불어 1910년대 6면 1교제, 1920년대 3면 1교제, 1930년대 1면 1교제 등 기만적인 공립 보통학교 설립 정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교육 열기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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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특수 교육 기관 및 관련 시책. 전라남도 영암군에서는 2012년 3월 현재 특수 교육 기관인 은광 학교, 소림 학교, 일반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특수 학급, 전라남도 영암 교육 지원청 등을 중심으로 특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2년 3월 현재 전라남도 영암군에는 특수 학교로 은광 학교와 소림 학교가 있다. 은광 학교는 1986년 9월에 영암군 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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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이루어지는 정규 학교 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 활동. 해방 이후 문해(文解) 교육 등이 이루어졌고, 평생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영암군에서도 평생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07년 7월 교육 인적 자원부에서 추진한 평생 학습 지도 사업에서 영암군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었다. 평생 학습 도시 중점 사업으로 왕인 문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