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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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離別歌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작품/민요와 무가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
집필자 | 이윤선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 「이별가」, 이소라가가 조사하여 펴낸 『영암의 민요』에 「임 떠나신 밤」으로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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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록지 | 「이별가」 -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양계리 |
성격 | 민요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전승된 이별의 정한을 소재로 한 민요.
[개설]
「이별가」는 판소리 「춘향가」 등에 나온 「이별가」를 따라 부르다가 민요풍으로 정착된 것을 지칭하거나 「육자배기」나 「흥타령」 등을 부르면서 이별의 슬픔을 담아 낸 곡을 지칭한다. 그러나 넓게는 이별의 정한을 노래한 곡이면 모두 「이별가」의 범주로 포함시킬 수 있다.
[채록/수집 상황]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 위원인 이소라가 조사 정리한 『영암의 민요』에 김기님[영암군 신북면 양계리]이 구연한 「임 떠나신 밤」이라는 이별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구성 및 형식]
『영암의 민요』에서 이소라는 영암에서 채록한 이별 노래인 「임 떠나신 밤」은 「흥타령」의 선율을 참고하라고 말한다. 통속 민요인 「흥타령」이 아니라 선율이나 장단이 불안정한 토속 민요풍의 「흥타령」을 말하는 것이다.
[내용]
신북면 양계리 김기님이 구연한 「임 떠나신 밤」의 가사는 아래와 같다.
에 임 떠나신/ 그날 밤은/ 산천초목도 잠자던 밤/ 저기 가던 저 기차야/ 우리 임을 실었걸랑/ 내 몸 마자 실어를 가세요/ 에 잊이라문 잊어 주마/ 니가 나를 잊어 행복이 된다면/ 니 내 가슴이 병 안 들었도우먼/ 잊일 나니다 에/ 찰은 진밤 들어갈 제
상단이디 붙들리고/ 이리 비틀 저리 흔들/ 정신없이 들이가시/ 밤새울 부여집고/ 방생(방성) 통곡으로 운다/ 아무도 못허게 퍼버리고 왔쪄/ 슬찌 우울/ 거나 아 해
[현황]
일부 촌로들에 의해 잔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