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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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知經社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1길 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희성 |
설립 시기/일시 | 1978년 11월 12일 - 도서출판 지경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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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84년 - 도서출판 지경사 반포1동으로 1차 사옥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86년 - 도서출판 지경사 반포1동으로 2차 사옥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89년 - 도서출판 지경사 역삼동으로 3차 사옥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 도서출판 지경사 제3회 자유경제 출판문화상 수상 |
개칭 시기/일시 | 1992년 11월 - 도서출판 지경사에서 지경사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 지경사 아버지 동화 구연 대회 개최[아동문학 연구소와 공동 주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 지경사 〈초록색으로 그린 겨울(박명희 작)〉 대한민국 문학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지경사 김병준 대표이사 ‘책의 날’ 기념 대통령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 지경사 제23회 한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 |
최초 설립지 | 도서출판 지경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445-5 |
주소 변경 이력 | 지경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1동 49-5 |
주소 변경 이력 | 지경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1동 709-1 |
주소 변경 이력 | 지경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90-14 |
주소 변경 이력 | 지경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1길 12 |
현 소재지 | 지경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1길 12[역삼동 790-14] |
성격 | 전문출판업체 |
설립자 | 김병준 |
전화 | 02-557-6351 |
홈페이지 | 지경사(http://www.jigyung.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출판업체.
[설립 목적]
지경사는 미래의 초석인 어린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78년 11월 1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445-5에 도서출판 지경사를 설립하였다. 1984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1동으로, 1986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1동 우진빌딩 402호로, 1989년 현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으로 이전하였다. 1992년 11월 지경사를 주식회사로 전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경사는 1979년 설립 이후 다양한 아동도서를 발간하고 있는 출판전문업체이다. 창작동화, 세계명작, 학습물과 같은 다양한 그림책 시리즈들을 기획하고 연 100여 종의 아동도서를 출판중이다. 1985년 『붉은 풍차』가 문화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 매년 문화부, 국립 중앙도서관, 한국YWCA연합회 등 각종 관련단체 우수도서에 선정되고 있다. 1991년 제3회 자유경제 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아동문학연구소와 함께 ‘아버지 동화 구연 대회 개최’를 공동 주최하였다. 1999년 『초록색으로 그린 겨울』로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김병준 대표이사가 ‘책의 날’ 기념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제23회 한국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1988년 일본 고단샤와 저작권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등 세계 유수의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어 해외의 우수 아동도서를 국내에 보급하기 위하여 앞장서 왔다. 1992년에는 역으로 타이완 풍차출판사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성과도 내었다.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서울국제도서전, 200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북경국제도서전, 2005년 프랑크프루트국제도서전, 2009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등에 참가하여 지경사의 우수 도서를 해외에 알리고 있다.
[현황]
지경사는 자본금 20억, 매출액 100억, 사원수 40명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로 아동도서 출판사업에 주력한다. 2003년 여성실용 전문도서 브랜드 『우듬지』를 론칭하였다. 2009년 경영경제 전문도서 브랜드 『파이카』를 론칭하였다. 그리고 2009년 인문교양 전문도서 브랜드 하서출판사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2005년 CJ홈쇼핑을 통한 도서를 판매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