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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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9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희성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 지역의 지역뉴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신문
[개설]
우리동네뉴스 서울강남은 우리동네뉴스가 운영·제작하고 있는 우리동네뉴스 가운데 하나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간 경위]
우리동네뉴스 서울강남은 온·오프라인으로 지역의 뉴스와 생활정보를 보다 다양하고 빠르고 정직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형태]
우리동네뉴스 서울강남은 2012년 현재 인터넷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종이신문 발행도 계획 중에 있다.
[구성/내용]
우리동네뉴스 서울강남은 뉴스, 구정소식, 의회소식, 인물 동정, 의원정보, 기사제보, 자유발언대까지 7개 카테고리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뉴스란은 정치·사회, 경제·언론, 문화·교육, 인터뷰기사, 칼럼·화재, 특집·기획·포토, 속보·핫이슈, 시사만평까지 총 8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우리동네뉴스는 현재 서울특별시와 강남구를 포함하여 전국의 250개 시/군/구 3,500여개 동 홈페이지, 20,000여 개의 아파트 관리페이지, 단체 및 협회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동네뉴스는 1999년 우리동네[http://www.wrdn.co.kr]를 도메인을 등록하면서 시작되었다. 2001년에 우리 동네 홈사이트를 개설하였다. 2002년에는 각 동별 지역정보 리포터를 구성하였고, 2003년 2월에 유리동네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2003년 6월에는 우리 동네 동 홈페이지와 아파트 홈페이지를 개발 완료하였다. 2004년 9월에 우리동네뉴스의 서비스를 전국 지역으로 보급하기 위해 『우리동네뉴스』 각 시, 군, 구판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 1월에 개발이 완료되고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2007년부터 우리동네뉴스 창간호 신문 발행사업이 시작되었다. 2005년 3월에 동작구와 동대문구 창간호 발행을 시작으로, 각 동 단위 신문 발행을 준비하는 중이다. 2010년 8월에는 우리동네뉴스 인터넷신문이 우리동네뉴스닷컴(http://www.wrdnn.com)신문으로, 우리동네뉴스 정기간물은 『우리동네뉴스』[서울 다10093]로 등록하였다.
[의의와 평가]
우리동네뉴스 서울강남은 서울특별시와 강남구 지역의 뉴스뿐만 아니라 부동산, 학원, 병원, 숙박 등 생활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