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51 |
---|---|
한자 | 藝一畵廊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2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 예일화랑 개관 |
---|---|
최초 설립지 | 예일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85-11 |
주소 변경 이력 | 예일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29 |
현 소재지 | 예일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29[신사동 585-11]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48-0683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화랑.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예일화랑[대표 김석원]은 1990년에 개관한 상업화랑이다. 이준, 변시지, 황유업, 최예태, 우제길, 김병종, 박영근, 김유철, 김종익 등 원로와 중견, 청년 작가들을 여러 기획 전시로 소개해 왔다
1990년 3월 김수익, 송용 등 사실 계열의 중견 작가 11명의 작품전인 ‘서울구상 11인 전’을 개최하였다. 1990년 7월에 열린 강승희, 백광현, 송대섭, 최인선, 손철호, 임영길, 정미영 등 청년 판화가 10인의 그룹전인 ‘판화 10인전’을 열었다. 1990년 10월에는 설치와 입체작업을 계속해 오던 작가 강상중이 문명과 신화를 주제로 기획한 첫 평면 작업전인 ‘강상중전’을 전시했다. 그리고 2007년 6월에는 누드그림만 모은 전시회도 열었다. 한국방송공사[KBS] 파리총국장, 보도제작국장을 지낸 컬렉터 이홍기의 소장품전으로 작가 42명의 누드화 53점이 소개되었다. 최근 2011년 2월에는 ‘한국원로화가 컬렉션전’이 열리는 등 다양한 기획전을 열어 왔다.
[현황]
관람시간은 하절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관하고 동절기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한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전시기간이면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