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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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藝脈畫廊 |
이칭/별칭 | 영동예맥화랑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 예맥화랑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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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예맥화랑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 |
주소 변경 이력 | 예맥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20-4 |
주소 변경 이력 | 예맥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 |
현 소재지 | 예맥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6[논현동 120-4]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49-8952, 8953 |
홈페이지 | 예맥화랑(http://www.yemacgallery.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화랑.
[개설]
강남구 논현동 영동사거리에 위치한 예맥화랑은 1992년 9월에 개관한 상업화랑으로 ‘영동예맥화랑’이라고도 불린다. 예맥화랑은 1991년에 소격동에서 개관한 ‘예맥화랑’을 모체로 한 화랑으로 1992년에 인사동 예맥화랑과 프랜차이즈 운영계약을 맺고 강남구 영동사거리에 개관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91년에 소격동에서 ‘예맥화랑’이 개관하였다. 기념전으로 ‘한국현대회화 맥전’을 열었는데 한국현대미술의 맥을 조명하기 위한 기획한 3연전 중 첫 기획전이다. ‘맥(脈) 1전’에는 김용철, 박동인, 박승규, 서승원, 윤미란, 이두식, 이건용, 이번, 최명영, 한만영 등을 초대하여 전시하였다.
1992년에 소격동의 예맥화랑과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강남구 영동사거리에 ‘영동예맥화랑[대표 김양자]’을 개관하였다. 약 495㎡[150여 평] 규모의 전시관으로 개관 기념전으로는 ‘현상의 변형과 확산’전이 열렸다.
이후 영동예맥화랑에서는 1993년에 ‘한국화-채색의 표현전[기획전]’, ‘광장 조각전[기획전]’, ‘숙란전’, ‘김환경 목칠예전’, ‘현대 채색화 12인전’ 등과 1994년 ‘한지의 조형적 재조명-제6회 한지 작가 협회전’, ‘김일권 개인전’, ‘외국작가 판화전’ 등 200여 회 이상의 초대전과 기획전, 대관전, 아트페어 참가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2011년에는 ‘조영재 초대전’, ‘2011 SOAF전[서울오픈아트페어]’, ‘2011 KIAF전[한국국제아트페어]’, ‘이종갑 초대전’ 등이 열렸다.
[현황]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이용하여 논현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