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제약업체.

[설립 목적]

CMG제약은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통해 모든 인류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CMG제약은 2001년 8월 1일에 에머슨퍼시픽에서 기업 분할하여 피엠케이라는 상호로 설립되었고, 2001년 8월에 주식장외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03년 10월 24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25번지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04년 3월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446-26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5년 5월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 152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06년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951-1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6년 5월 스카이뉴팜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7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121-150으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10년 1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50-1로 본사를 이전했다. 2013년 3월 29일 (주)CMG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4년 12월 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6길 14[청담동 18-20]로 본사를 이전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CMG제약은 2006년 5월 제약 사업에 진출하였고, 2008년 2월 쎌라트팜코리아와의 합병을 거쳐 제약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9년 8월 사업 목적 추가를 통해 헴프 사업[천연섬유]에 신규 진출하였다. 2010년 8월에는 범일인더스트리로부터 컬러 화강석에 대한 국내 독점적 영업권 양수를 통해 건축 석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황]

CMG제약은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56명이며, 매출액은 270억원이다. 경기도 시흥시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