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반도체 관리 서비스업체.

[설립 목적]

매커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전문업체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매커스는 2006년 12월 14일에 코아크로스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되었고, 2007년 2월 9일에 주식장외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11년 6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1-26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커스는 시스템 반도체인 PLD[Programmable Logic Device] IC와 Analog IC 등을 판매, 기술을 지원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업체이다. Xilinx, Intersil 등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회사들의 제품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대리점 형태이기는 하나, 특별한 조직 및 기술적 지원 없이 단순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유통회사와는 달리, 테크니컬 마케팅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난이도의 교육 및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사가 전자, IT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황]

매커스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35명이며, 매출액은 73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