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971 |
---|---|
이칭/별칭 | 초록뱀미디어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제성 |
설립 시기/일시 | 1998년 5월 26일 - 초록뱀 설립 |
---|---|
이전 시기/일시 | 1999년 8월 12일 - 초록뱀 삼성동 141-26으로 본사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01년 3월 8일 - 초록뱀 도곡동 517-6으로 본사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12월 20일 - 초록뱀 코스닥 상장 |
이전 시기/일시 | 2005년 5월 23일 - 초록뱀 서초구 양재동 84-5로 본사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9월 - 초록뱀에서 초록뱀미디어로 개칭 |
이전 시기/일시 | 2005년 10월 25일 - 초록뱀미디어 삼성동 89-7로 본사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09년 7월 11일 - 초록뱀미디어 서초구 잠원동 12-25로 본사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10년 2월 5일 - 초록뱀미디어 역삼동 681-17로 본사 이전 |
최초 설립지 | 초록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8-1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1-26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517-6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4-5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89-7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25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미디어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1-17 |
주소 변경 이력 | 초록뱀미디어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0 |
현 소재지 | 초록뱀미디어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0[역삼동 681-17] |
성격 | 엔터테인먼트업 |
전화 | 02-6925-7000 |
홈페이지 | 초록뱀미디어(http://www.chorokbaem.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
[설립 목적]
초록뱀미디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초록뱀미디어는 1998년 5월에 설립되었다. 1999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8-1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1-26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1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517-6으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02년 12월에 주식장외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05년 5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4-5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5년 9월 초록뱀미디어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89-7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9년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25로 본사를 이전하였고, 2010년 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1-17로 본사를 이전했다.
2022년 5월 27일 YG케이플러스(YG KPLUS)를 인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초록뱀미디어는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부가사업[OST, 컬러링, 캐릭터상품, 테마파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SBS서울방송의 드라마 「올인」, 「로비스트」, 「때려」, 「2004 신 인간시장」,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및 MBC문화방송의 드라마 「주몽」, 「불새」, 「캐세라세라」,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KBS한국방송공사의 「바람의 나라」, 「추노」, 「오작교 형제들」 등이 있다. 특히 「주몽」과 「올인」의 경우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테마파크 개발사업[주몽세트장, 제주도 올인하우스]을 비롯한 다양한 부가사업을 진행하였다.
[현황]
초록뱀미디어는 2015년 12월 기준 임직원수는 16명이며, 매출액은 24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