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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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제성 |
설립 시기/일시 | 1997년 9월 5일 - 한단정보통신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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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7년 9월 25일 - 한단정보통신 역삼동 697-11로 본사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6월 5일 - 한단정보통신 코스닥 상장 |
개칭 시기/일시 | 2009년 12월 15일 - 한단정보통신에서 우전앤한단으로 상호 변경 |
최초 설립지 | 한단정보통신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1-43 |
주소 변경 이력 | 우전앤한단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7-11 |
주소 변경 이력 | 우전앤한단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3길 18 |
현 소재지 | 우전앤한단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23[가산동 569-12] |
성격 | IT업체 |
전화 | 02-3453-0999 |
홈페이지 | WOOJEON(http://www.woojeon-handan.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었던 전자부품 제조업체.
[설립 목적]
우전앤한단은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 전문기업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우전앤한단은 1997년 9월 한단정보통신으로 설립되었다. 1997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1-43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7-11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1998년 11월 병역특례 지정업체로 선정되었고, 2001년 6월에 주식장외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09년 6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우수 경영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12월 우전과 합병을 하면서 상호를 우전앤한단으로 변경하였다. 2015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23[가산동 569-12]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우전앤한단은 휴대폰 부품, 금형, 방송 및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우전앤한단의 휴대폰케이스 및 금형 사업은 제품의 대부분을 해외에 수출하여 매출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방송 및 정보통신 관련 제품은 해외방송사업자에 제품을 직접 납품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전량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현황]
우전앤한단은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67명이며, 매출액은 1,924억원이다. 일본과 미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