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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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제성 |
설립 시기/일시 | 2000년 7월 - 엔텔스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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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6월 - 엔텔스 코스닥 상장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2월 - 엔텔스 자회사 엔컴즈 설립 |
최초 설립지 | 엔텔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41-2 |
주소 변경 이력 | 엔텔스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01 |
현 소재지 | 엔텔스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01[청담동 41-2] |
성격 | IT업체 |
전화 | 02-3218-1200 |
팩스 | 02-3218-1299 |
홈페이지 | ntels(http://www.ntels.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경영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공업체.
[설립 목적]
엔텔스는 혁신적인 컨버전스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엔텔스는 2000년 7월 설립되었고, 2007년 6월 주식장외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12년 2월 자회사 엔컴즈를 설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엔텔스는 유·무선 통신 서비스, 방송 사업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고객관리, 과금, 결제, 정산, 무선인터넷 콘텐트 관리와 사용자 인증에 관련된 솔루션 및 각종 융합 솔루션인 M2M, 스마트 그리드, U-City,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업 및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엔텔스는 SKT, KT, LG U+ 등의 통산사업자 외에도 KT, 온세텔레콤, LG U+ 등의 유선사업자를 대상으로 과금 시스템과 빌링 시스템 컨설팅 및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법무부, 기상청, 자동차 부품연구원, 보건복지부 등에도 M2M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황]
엔텔스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220명이며, 매출액은 45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