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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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제성 |
설립 시기/일시 | 1994년 10월 5일 - 바로비젼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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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7월 18일 - 바로비젼 코스닥 상장 |
이전 시기/일시 | 2008년 3월 27일 - 바로비젼 대치동 966-5로 본사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09년 12월 3일 - 바로비젼 광평로 281로 본사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9년 12월 3일 - 바로비젼에서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로 상호 변경 |
최초 설립지 | 바로비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002 |
주소 변경 이력 | 바로비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66-5 |
주소 변경 이력 |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1 |
주소 변경 이력 |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01 |
현 소재지 |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1[수서동] |
성격 | IT업체 |
전화 | 1566-0123 |
홈페이지 |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http://www.galaxiacommunications.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업체.
[설립 목적]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는 멀티미디어 이용자의 자유와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의 모체인 바로비젼은 1994년 10월 설립되었고, 2007년 7월 장외주식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08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002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66-5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9년 12월 상호를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1로 본사를 이전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의 주요 사업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규격의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제공하는 뉴미디어 사업부문과 휴대폰, 편의점 캐시 등 통합 전자결제사업을 영위하는 전자결제사업부문이 있다. 또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KIOSK 등을 영위하는 마케팅 사업부문과 국내 이동통신사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 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 등을 대행 하는 모바일 ASP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NS를 활용한 공동구매 사업인 소셜커머스 사업도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 분야이다.
[현황]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25명이며, 매출액은 396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