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플랜트 건설·발전설비 경상정비업체.

[설립 목적]

금화피에스시는 플랜트 산업부문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변천]

금화피에스시의 모체인 금화기공은 1982년 2월 설립되었다. 1991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280-4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61-8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1999년 6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43-11로 본사를 이전했다. 2000년 7월 금화피에스시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0년 12월 장외주식거래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금화피에스시는 플랜트 건설 및 발전 설비의 유지보수를 위한 경상정비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는 1981년 5월에 설립된 이후 국가전력사업의 시공을 주로 해 왔다. 전력산업의 양적 확대는 POWER PLANT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금화피에스시의 사업구조와 부합해 설립 후 화력발전의 한국표준형 보일러[500MW]시공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설비분야에서는 가동 중인 발전소에 상시 발생하는 가벼운 고장의 수리와 운전시간에 따른 정비업무,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정비 업무, 돌발고장 시 긴급히 복구하는 업무로 구성된다.

[현황]

금화피에스시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776명이며, 매출액은 2,36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