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중소기업 관련 투자업체.

[설립 목적]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조기 발굴 및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모체인 제일창업투자는 1988년 10월에 설립되었다. 1991년 7월에 장외주식거래시장에 상장되었다. 2001년 4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33-10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68-26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2010년 3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002년, 2003년, 2007년, 2009년에 국민연금공단의 벤처투자조합 운용사로 선정되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였다. 2004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또한 한국벤처투자의 2006년도 2회 연속 출자, 2008년 450억 원 규모의 M＆A투자를 목적으로 한 투자조합 결성했다. 2009년에는 신 성장 동력 관련 400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다. 2010년 8월 한국정책금융공사로부터 출자를 받아 200억 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를 결성했다. 이로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3월 기준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결성, 약 2,03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확보하였다.

[현황]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12월 기준 직원 수는 18명이며, 매출액은 2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