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광고업체.

[설립 목적]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크고 깊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1996년 11월 설립되었고, 2003년 8월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06년 6월 광고회사 싸치앤드싸치피씨아이를 설립하였고, 2008년 6월 디지털마케팅 전문 광고회사인 인터웍스미디어를 설립했다. 2014년 1월 휘닉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나, 같은 해 12월 와이지엔터테이먼트가 휘닉스홀딩스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휘닉스홀딩스가 와이지플러스로 바뀌면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가 다시 신설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설립 초기부터 주주사인 덴츠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4대 매체 광고 외에 이벤트, 전시, SP[Sales Promotion]를 포함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황]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36명이며, 매출액은 29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