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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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韓海運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두순 |
설립 시기/일시 | 1968년 12월 12일 - 대한해운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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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 대한해운 코스피 상장 |
이전 시기/일시 | 2008년 12월 15일 - 대한해운 삼성동 145-9로 본사 이전 |
주소 변경 이력 | 대한해운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5-9 |
주소 변경 이력 | 대한해운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70 |
현 소재지 | 대한해운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8[마곡동 795] |
성격 | 운송업체 |
설립자 | 이맹기 |
전화 | 02-3701-0114 |
팩스 | 02-733-1610 |
홈페이지 | SM KLChttp://www.korealines.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었던 해운업체.
[변천]
대한해운은 1968년 12월 설립되어 1992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06년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하였고,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08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5-9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13년에는 SM그룹에 편입되었다. 2014년에는 한국가스공사 LNG전용선 2척 운영선사로 선정되었다. 2016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SM R&D센터 8, 9층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해운의 전용선은 1968년부터 시작된 포스코 전용선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간산업을 이끌어 가는 장기해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우량화주와의 장기해상운송계약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전용선사의 기반을 마련했다. 부정기선은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타이완, 한국, 중국 발전소의 원료탄 운송 및 베트남에서 흑해로의 석탄운송을 담당하고 브라질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극동향 철광석 운송 및 기타 화물 등을 포함한 삼국 간 영업을 수행한다.
[현황]
대한해운은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 303명이며, 매출액은 5,317억원이다. 보유하고 있는 선박은 벌크선 18척, 탱크선 2척, LNG선 8척 등 총 28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