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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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亞細亞製紙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두순 |
설립 시기/일시 | 1958년 3월 7일 - 삼양지업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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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87년 1월 - 삼양지업에서 아세아제지로 상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8년 12월 - 아세아제지 코스피 상장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1년~2006년 - 아세아제지, 제일산업·서륭산업·금호페이퍼텍 인수 시작|완료 |
주소 변경 이력 | 아세아제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26 |
주소 변경 이력 | 아세아제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 |
현 소재지 | 아세아제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30[역삼동 726] |
성격 | 제지업 |
전화 | 02-527-6882 |
홈페이지 | 아세아제지http://www.asiapaper.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골판지원지 제조·판매업체.
[설립 목적]
아세아제지는 21세기 세계적인 종합 제지 메이커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변천]
아세아제지의 모체인 삼양지업은 1958년 3월 설립되었다. 1985년 10월 아세아시멘트공업에서 경영권을 인수하였고, 1987년 1월 아세아제지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8년 12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제일산업, 서륭산업, 금호페이퍼텍 등을 인수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아세아제지는 산업용 포장재 기초 원지인 골판지 원지, 크라프트지, 건축자재인 석고보드를 성형하는 석고보드원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단일공장으로는 세계적 수준인 연 48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고보드 전문 생산업체인 KCC에 석고보드원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황]
아세아제지는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253명이며, 매출액은 5,977억원이다. 충청북도 청원군에 공장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