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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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斗山建設 |
이칭/별칭 | DOOSAN E&C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인권 |
설립 시기/일시 | 1960년 7월 - 동산토건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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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61년 3월 - 건설업 면허증 취득 |
개칭 시기/일시 | 1993년 2월 - 동산토건에서 두산건설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5월 - 고려산업개발을 인수하면서 두산건설에서 두산산업개발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7년 3월 - 두산산업개발에서 두산건설로 사명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1월 - 두산메카텍 합병 |
주소 변경 이력 | 두산건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현 소재지 | 두산건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논현동 105-7] |
성격 | 건설업체|주식회사 |
설립자 | 박두병[두산그룹 창립자] |
전화 | 02-510-3114 |
홈페이지 | DOOSANhttp://www.doosanenc.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두산그룹 계열 건설업체.
[개설]
두산건설의 전신은 1960년 세워진 동산토건로서, 당시 OB그룹[현 두산그룹]의 주력 회사였던 동양맥주가 자본금 5,000만 원을 출자하여 설립하였다. 초대 대표이사는 한상억 사장이었다. 1961년에는 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였고, 1975년에는 주식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6년에는 해외 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였고, 같은 해 이집트 엘샴스호텔 공사를 시작했다.
1993년에는 회사 이름을 동산토건에서 두산건설로 변경하였다. 2001년에는 두산건설의 주력브랜드인 ‘두산 위브’를 선보였고, 같은 해 두산엔지니어링을 합병했다. 2004년 5월에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외환위기 이후 경영난에 빠져 법정관리를 받고 있던 고려산업개발을 합병하고, 회사 이름을 두산산업개발로 바꿨다. 2007년 3월 회사 이름을 다시 두산건설로 변경하였고, 2010년에는 화공 플랜트 설비 업체 두산메카텍을 합병했다. 2011년에는 신분당선 강남역~정자역 구간 개통 공사를 완공했으며, 해운대 두산위부더제니스를 준공했다. 2013년 HRSG 사업을 양수했으며, 2014년 (주)렉스콘을 합병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두산건설의 사업 분야는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CPE, 강교 등 다양하다. 그 가운데 주요 사업 분야는 토목[도로, 교량, 철도], 건축[상업용, 업무용 건물], 주택[아파트, 주상복합] 등 3개 분야이다.
[현황]
주요 사업 분야[토목, 건축, 주택] 가운데 2010년 9월 기준으로 주택 부분이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9월 기준 최대주주는 두산중공업이며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59.3%다. 2015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854명이며, 매출액은 1조 805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