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1834
한자 驛-文化祝祭
이칭/별칭 역말잿마당제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산177
집필자 정승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의례 장소 역말잿마당제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177 느티나무지도보기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역말에서 행해져 온 주민들의 동제행사를 현대화한 문화축제.

[개설]

역말문화축제 는 역말잿마당제라고도 부른다. 도곡동 역말 주민들이 해오던 동제를 현대화한 문화축제로 지역 주민의 애향심 고조와 화합을 위해 매년 가을에 역삼동도곡동 주민이 함께 개최한다. 마을의 풍년과 건강, 행복, 협동심을 기원하던 도당제라는 고사를 옛 모습과 방식으로 재현하며 전통놀이, 먹거리장터 개장 등을 통해 흥겨운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역말향우회에서 행사비용 중 50만원을 찬조한다. 본래 음력 10월 상달에 지내오던 것을 현대화하면서 1990년대 후반에 양력 9월 마지막 일요일로 고정시켰다.

[연원 및 변천]

역삼동 역말은 일제 강점기 80가구 정도를 이루다가 해방 이후 100가구로 늘어났고 이후 140가구까지 늘어났다. 동네가 커지면서 웃마루물과 아랫말 우물로 갈라졌다. 2005년에 역말도당제는 9월 10일에 열린 역말향우회 운영위원회에 의해 재출발하게 되었다.

[신당/신체의 형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1동 967에 위치한 당집은 흙벽돌로 지은 두 칸 규모의 기와집이었으나 도중에 폐기되고 군웅으로 모시는 느티나무 신목이 있다. 주민들은 느티나무의 수령을 700년까지 올려보고 있다.

[절차]

2005년 역말향우회 주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역말도당제는 노인회, 향우회, 강남구의원 등이 각기 헌관을 맡아 삼헌(三獻)의 절차를 마친 후 주민들이 자유롭게 잔을 올리고 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독축을 하고 소지를 올리면 절차가 끝난다. 군웅으로 모시는 느티나무 아래 마당에 국수와 떡, 과일 등을 차려 주민들이 모두 모여 음복례를 한다. 타지에 나가서 사는 주민들도 이때 찾아와 소식을 나눈다. 부대행사로 체육대회,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등을 개장한다.

[현황]

역말문화축제 의 행사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177 도곡동 느티나무 아래 경남아파트 단지 옆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