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상 내외 상복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30009
한자 -內外喪服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근현대
유형 의복/의복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9[개포동 152] 경기여자고등학교 경운박물관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13년 8월 27일연표보기 - 이해상 내외 상복 등록문화재 제545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운박물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9[개포동 152]
성격 상복
소유자 경운박물관
관리자 경운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등록문화재 제545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경운박물관에 소장된 이해상 내외가 입었던 상복.

[개설]

이해상 내외 상복 영왕(英王)[1899~1970]의 재종질인 이해상과 부인 신계완이 영왕의 장례식 때 입은 옷이다. 이해상과 신계완의 딸인 이남주가 경기여자고등학교에 기증하였다. 기증된 상복은 굴건(屈巾), 건(巾), 수질(首絰), 최의(縗衣), 상(裳), 요질(腰絰), 중단(中單), 대수장군(大袖長裙), 행전(行纏) 등이다. 2013년 8월 27일 등록문화재 제545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머리에는 남자는 굴건이나 건과 함께 수질을 하고 여자는 족두리와 함께 수질만을 한다. 굴건은 삼베로 만들었으며, 나비가 세 손가락만한 베오리의 뒤쪽에 종이를 덧붙여 뻣뻣하게 하여 세 솔기가 지도록 만들고 그 위에 수질을 눌러 쓴다. 수질은 삼과 짚을 꼬아서 둥글게 테를 만든다.

남자 상복은 중단 위에 최의와 상을 입고 요질을 두르고 행전을 친다. 최의는 상복의 상의로 슬픔을 표현하는 최(衰)·부판(負版)·적(適)을 붙인다. 최는 슬픔을 억누른다는 의미로 왼쪽 심장이 있는 곳에 붙이고, 부판은 슬픔을 등에 짊어진다는 의미로 등 쪽 옷깃 아래에 단다. 적은 슬픔을 어깨에 짊어진다는 의미로 어깨에 붙이며 벽령(辟領)이라고도 한다.

또한 최의에는 가령(加領)·겁(袷)·임(袵)·대하척(帶下尺)이 있는데, 겁은 가령 속에 들어가는 속 깃이고 임은 양쪽 옆에 붙이는 옷섶이다. 대하척은 임을 붙이고 남는 부분에 댄다. 임의 아랫부분은 형상이 제비꼬리와 같이 생기고 상(裳)의 옆을 가린다. 최상은 앞쪽은 3폭, 뒤쪽은 4폭으로 하고 길이는 키에 맞춘다. 허리에는 요질을 띤다. 행전은 행등(行縢)이라고 하며 무릎 아래 종아리에 친다.

여자는 대수장군을 입고 수질과 요질을 한다. 대수장군은 큰 소매가 달린 상의와 치마를 연결하여 만든 상복이다. 대수장군에도 가슴 앞에 최, 등에 부판, 어깨에 적을 달아 슬픔을 표시한다. 깃을 달되 임과 대하척은 달지 않는다. 머리에는 족두리를 쓰고 수질을 하고 허리에는 요질을 한다.

[용도]

이해상 내외 상복 이해상과 신계완이 1970년 5월 9일 영왕의 장례식 때 입은 옷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