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답교놀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1865
한자 舞童踏橋-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놀이/놀이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집필자 김순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놀이 개시 시기/일시 조선조 - 정조의 화성 능행 시 과천 주민들이 행했던 의식
소멸 시기/일시 일제시기
재현 시기/일시 1981년 - 무동답교놀이, 과천면 노인회장(이윤영 씨)을 비롯한 주민들 및 민속학자에 의해 발굴, 재현
관련 행사 시기/일시 1982년 - 무동답교놀이 경기도 수원시 화흥문화제에서 시연
관련 행사 시기/일시 1982년 - 무동답교놀이 제2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경기도 대표로 참가
관련 행사 시기/일시 1983년 이후 - 무동답교놀이 경기도민속예술축제에 고정 참가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2월연표보기 -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로 조건부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8년 1월연표보기 -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
놀이 장소 민속예술축제장, 공연장, 공원, 학교, 미술관 등 - 경기도 일대
주관 단체 과천무동답교놀이보존회 - 과천
성격 민속놀이|민속예술
노는 시기 매년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옛 소속 지역인 경기도 과천에서 행하던 놀이.

[개설]

무동답교(舞童踏橋)놀이 는 무동놀이와 답교놀이를 함께 행하는 놀이이다. 현재의 강남구가 일부 속한 과천 지역에서 행해졌으며, 조선조 22대 임금인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의 묘소로 화성 능행을 할 때 과천 사람들이 임금의 행차를 반기며 행했다는 데서 그 유래를 찾고 있다. 1980년대 초에 이르러 복원되면서 그 후 다른 놀이도 일부 추가되었다.

[연원]

무동답교놀이 는 조선조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일제 강점기 이후로 중단되었다. 1981년에 과천면 노인회장 이윤영을 비롯한 주민들과 민속학자 심우성의 공동 작업으로 복원되었고, 1982년에 개최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여 수상한 바 있다.

[놀이 도구 및 장소]

대기(大旗) 1본, 영기(令旗) 3본과 여러 악기[장고, 큰북, 상쇠, 태평소, 소라, 징 등]를 사용하고, 각 등장인물 역을 맡은 무동[별감, 나장, 소승, 팔복, 여무동 등]이 참여한다. 현재 무동답교놀이는 민속대회나 지역축제와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공연 방식으로 행해진다. 따라서 놀이도 특별한 조건과 장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놀이 방법]

무동답교놀이 는 1981년 복원된 이후 1989년에는 무용전문가의 도움으로 무동춤과 농악이 한층 보강된 한편, 1992년에 지신밟기, 당나무고사, 선소리놀이, 우물고사, 마당놀이 등의 의례와 놀이가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현 시점에서 연행되는 무동답교놀이의 절차를 알 수 있다.

무동답교놀이 는 당나무고사로 시작한다. 놀이패가 당나무 앞에서 삼배를 하는 동안 마을 사람들은 한해의 태평을 빌며 지신밟기를 한다. 지신밟기가 끝나면 우물고사와 다리고사를 지낸다. 고사가 끝나면 넓은 마당에서 무동마당놀이를 하고, 마지막에는 다리에 가서 무동답교놀이를 한다.

[현황]

과천무동답교놀이보존회는 2012년 현재 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비롯하여 발표회 및 공연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참고문헌]
  • 과천문화원(http://www.gcc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