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2000
한자 曺文秀筆蹟爲沈秀才書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현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47년연표보기 - 조문수 필적 위심수재서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10년 10월 25일연표보기 - 보물 제1669호 지정
현 소장처 조문수 필적 위심수재서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성격 서첩
작가 曺文秀
서체/기법 楷書|行書|行草
소유자 조창현
관리자 조창현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1669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조선 시대 서첩.

[개설]

조문수(曺文秀)[1590~1647]가 필적(筆蹟)한 ‘위심수재서’에 대한 서첩이다. 서첩의 말미에 ‘정해맹동설정옹위심수재서우성서초옥(丁亥孟冬雪汀翁爲沈秀才書于城西草屋)’라고 쓰여 있다. 여기서 정해년(丁亥年)은 1647년(인조 25)이고, 설정(雪汀)은 주부 조경인(曺景仁)의 아들이자 좌상 심수경(沈守慶)의 외손인 조문수의 호(號)이다. 수재(秀才)는 호(號)일 가능성이 있는데, 심수재(沈秀才)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따라서 1647년 맹동(孟冬)[음력 10월] 설정 조문수가 사망하기 직전 그의 나이 58세에 성서초옥에서 심수재를 위해 쓴 글[편지]이라는 뜻이다.

[형태 및 구성]

전체 1첩으로 되어 있다.

[특징]

조문수 필적 위심수재서’는 17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문인 명필 조문수의 필적으로 왕희지(王羲之) 서풍과 조맹부(趙孟頫) 서풍을 겸비했던 그의 명성을 잘 대변해준다. 이 서첩은 앞쪽에 송나라 범준(范俊)이 지은 「범씨심잠(范氏心箴)」을 단정한 해서(楷書)로 쓰고, 중간에 당나라 두보의 장시(長詩) 「애강두(哀江頭)」를 특유의 행서(行書)로 썼으며, 뒤쪽에 두보의 칠언율시 3수를 좀 작은 행초(行草)로 썼다.

[의의와 평가]

조문수의 필적은 몇몇 간찰 외에 보기 드물다. 이 서첩처럼 서품이 뛰어나고 수증자(受贈者)와 연대까지 쓰여 있으며, 보존상태까지 완호한 예는 아직까지 없을 정도로 그 자료적 가치가 크다. 2010년 10월 25일 보물 제1669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문화재청(http://www.cha.go.kr)
  • 한국고전종합DB(http://db.itk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