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76
한자 日月繡陀蘿尼-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2길 3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강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월 23일연표보기 - 국가민속문화재 제42호 지정
현 소장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32길 34[논현동 89-4]지도보기
성격 자수 주머니
재질 비단
크기(높이, 길이) 높이 19㎝|길이 11.5㎝
소유자 허동화
관리자 허동화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42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한국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연화등(蓮花燈) 모양의 주머니.

[개설]

주머니에 자수된 발원자가 모두 기유생(己酉生)이라는 것과 뒷면의 기록에 나타난 발원자들의 생년으로 보아 19세기 중반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1979년 1월 2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어 한국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형태]

주머니의 크기는 가로 11.5cm, 세로 19cm이며 그 위의 매듭 크기는 7.2×6cm이다. 두 개의 모양이 똑같은 연화등 모양의 연두색 주머니에 연화화생도(蓮花化生圖)를 각각 수 놓은 한 쌍의 주머니이다. 주머니를 벽에 걸면 불화를 중심으로 무늬가 서로 마주보게 수 놓아져 있다. 주머니를 중심으로 위는 매듭, 아래는 각기 세 개씩 괴불을 달고 있는 세 개의 연뿌리 모양처럼 생겼는데, 주머니 뒷면에 먹으로 시주자의 성씨가 기록되어 있다.

상궁 김씨가 있는 주머니 상단 연꽃에는 해를 상징하는 삼족오(三足烏)가 있고, 상궁 류씨가 있는 주머니에는 토끼가 있는 달을 수놓았다.

[특징]

주머니 뒷면의 묵서로 보아 하나는 ‘허공화(虛空華)’라는 법명을 가진 상궁 김씨, 다른 하나는 ‘묘진화(妙眞華)’라는 법명을 가진 상궁 류씨가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만든 것으로 추측되는데, 희소가치를 가지는 다라니주머니의 특징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른 다라니주머니에 비해 장식이 적고 큰 것이 특징이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다라니주머니로 형태와 묵서가 온전히 전해져 민속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