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룡 왕비 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75
한자 五爪龍王妃補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2길 3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전우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조선 시대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월 23일연표보기 - 국가민속문화재 제43호 지정
현 소장처 오조룡 왕비 보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32길 34[논현동 89-4]지도보기
성격 복식공예|장신구
재질 명주|금사
크기(높이) 지름 19.5㎝
소유자 한국자수박물관
관리자 한국자수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43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한국자수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시대 왕비의 원삼이나 당의에 달던 표장.

[개설]

보(補)는 왕이나 왕비, 문무백관들이 신분이나 품계를 나타내기 위해 의복에 달던 것인데 그 모양이 둥글어서 원보라고도 하였다. 문양은 품계와 문무(文武)에 따라 달라서 왕과 왕비는 발톱이 5개인 용(龍)을, 왕세자와 세자빈은 4조룡을, 왕세손은 3조룡을 수놓았다. 보는 의복의 등, 가슴, 양 소매에 달게 되어 있어 본래 4장이 한 묶음이지만 이 유물은 한 장만 남아 있다. 1979년 1월 2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지름 19.5㎝의 원형이다.

[특징]

용의 눈은 검은색 실, 몸은 광택금사로 수놓았으며, 가장자리는 굵은 무광택금사로 징겄다. 보 중앙에는 여의주와 염초, 하단에는 바위, 물결 등의 장생문과 칠보문이 있으며, 용을 중심으로 보 전체에 운문을 수놓았다. 장생문과 칠보문은 가는 금사로 외곽선을 두 번씩 징겄으며, 보의 둥근 가장자리는 굵은 명주실로 두 번씩 징겄다.

[의의와 평가]

어느 왕비의 의복에 사용된 보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존상태가 좋고 자수도 정교하여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