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필육상묘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68
한자 鄭敾筆毓祥廟圖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우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739년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일시 1986년 10월 15일연표보기 - 보물 제873호
현 소장처 정선필육상묘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성격 유물|회화
작가 정선
서체/기법 실경산수화
소유자 이창용
관리자 이창용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873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창용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겸재 정선이 그린 실경산수화.

[개설]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풍을 창시한 겸재 정선[1676-1759]의 그림으로 서울특별시 궁정동의 육상묘(毓祥廟)와 그 뒤의 백악(白岳)을 기록화처럼 그린 것이다. 육상묘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신주를 모실 목적으로 영조 6년(1725)에 세운 것이다. 1986년 10월 15일 보물 제873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비단 바탕에 채색화이며 크기는 가로 63㎝, 세로 146.5㎝이다. 백악을 배경으로 들어선 육상묘는 그림 하단에 배치하고 상단에는 육상묘의 영건을 담당한 부묘도감(祔廟都監)의 좌목(座目)[명단]을 기록했다. 좌측 상단에는 이 그림이 1739년 중춘(仲春)에 제작되었다는 내용을 적은 관기(款記)가 있다. 그림의 형식은 상단에 전서체(篆書體)로 쓰여진 제목(題目), 중단에 산수를 배경으로 한 행사 장면, 하단에 참석자의 명단을 적은 좌목의 3단으로 이루어진 조선 초기 이래의 계회축(契會軸) 형식을 참고한 것인데, 좌목을 상단에 적은 것이 특징적이다.

[특징]

나무·집·산의 표현에 수묵과 옅은 담채를 써서 내면세계를 표출해 내는 남종화풍의 영향이 뚜렷하여 남종화풍을 토대로 거장이 된 정선의 화풍이 분명히 드러나 있는 걸작이다.

[의의와 평가]

예술적으로 정선의 화풍을 잘 보여주는 걸작일 뿐 아니라, 조선 후기 육상묘 주변의 경관을 알려주는 학술 자료로서도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