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사자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63
한자 奉恩寺使者圖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강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895년연표보기 - 봉은사 사자도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9월 27일연표보기 -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38호
현 소장처 봉은사 사자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삼성동 73]지도보기
원소재지 봉은사 사자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삼성동 73]
성격 불화
작가 상규(尙奎)|창엽(瑲曄)|재겸(在謙) 등
서체/기법 면본채색
소유자 봉은사
관리자 봉은사
문화재 지정 번호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38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영산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불화

[개설]

「봉은사 사자도」는 1895년(고종 32) 영산전을 건축하면서 조성한 7폭의 불화 가운데 하나로 현재 영산전의 우측 벽 끝부분 나한도 옆에 봉안되어 있다. 화기에 의하면 자선(慈船)을 화주로 하여 상규(尙奎), 창엽(瑲曄), 재겸(在謙) 등의 화사가 참여하였다. 2007년 9월 27일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38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및 구성]

세로 113㎝, 가로 83㎝의 면본채색화로 인왕 2구, 사자(使者) 2구만을 간단하게 그렸다. 황색의 채운을 배경으로 위쪽에 인왕 1구, 아래쪽에 인왕 1구와 사자 2구를 배치했으며, 사자는 갑옷을 입고 관을 쓰고 있다. 두 사자는 감재사자(監齋使者)와 직부사자(直符使者)인 것으로 생각된다.

[특징]

두 명의 사자의 모습이 거의 동일하여 같은 본을 사용하여 그린 것으로 보인다. 보통 사자도에서는 사자들이 말과 함께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 그림에서는 인왕과 함께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의의와 평가]

1892년 조성된 남양주 흥국사 영산전 사자도와 유사한 형식을 보여준다. 채운 등에서 도식화된 표현기법이 보이기도 하지만, 현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사자도의 한 사례로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