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퇴화점문 나한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51
한자 靑磁堆花點文羅漢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강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고려(13세기)
출토|발굴 시기/일시 1950년대 - 강화도 국화리 출토
문화재 지정 일시 1974년 7월 9일연표보기 - 국보 제173호 지정
현 소장처 청자 퇴화점문 나한좌상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출토|발견지 청자 퇴화점문 나한좌상 - 인천광역시 강화도 국화리
성격 나한상
재질
크기(높이) 22.3㎝
소유자 최영길
관리자 최영길
문화재 지정 번호 국보 제173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거주 최영길씨가 가지고 있는 고려 시대 청자 나한좌상.

[개설]

1950년대 강화도 국화리에서 6조각으로 파손된 채로 출토한 것을 복원 수리한 것으로 13세기 전반 전라북도 부안 유천리요(柳川里窯)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1974년 7월 9일 국보 제173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암반 위에 작은 경상(經床)을 두고 그 위에 두 팔을 얹고 앉아 있는 나한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눈은 반쯤 뜨고 있는데, 눈썹과 눈이 수려하고 코는 오뚝하다. 나한의 이맛살과 옷 주름을 정교하게 음각으로 표현했고, 머리와 옷 주름 일부, 눈썹, 눈동자, 바위대좌 등에 철분이 함유된 검은색 안료를 군데군데 칠했으며, 의복 주름에는 철분이 없는 백토를 이용하여 도드라지게 점을 찍어 장식했다. 나한상 내부는 비어 있으며 바닥에는 점토가 섞인 내화토 받침으로 받쳐 구운 자국 6곳이 있다.

[의의와 평가]

청자로 조성하되 철화와 퇴화기법 등을 사용한 뛰어난 작품으로 그 예가 드물며 나한상의 표정과 자세 등에서 고려 시대 공예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