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불국사석불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50
한자 逸院洞佛國寺石佛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10길 30-71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강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고려 후기 추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5월 10일연표보기 - 일원동불국사석불좌상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36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일원동불국사석불좌상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재지정
현 소장처 불국사 약사보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본동 442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크기(높이) 79.5㎝
소유자 한국불교태고종 불국사
관리자 한국불교태고종 불국사
문화재 지정 번호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본동 불국사 약사보전에 봉안된 고려 후기의 불상.

[개설]

고려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일원동 불국사 약사보전에 봉안된 석불좌상으로 2007년 5월 10일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3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불상이 조성된 내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어 조성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석불 발견 및 불국사 봉안과 관련된 전설이 전하고 있는데, 이 전설에 의하면 인근 마을에 농부가 논을 갈던 중 땅속에서 발견했고, 주변의 큰 절로 옮기려 했으나 불상이 움직이지 않아 다시 약사절 즉 지금의 불국사로 옮기려 하니 지푸라기보다 가벼워져 절에 봉안했다고 한다. 불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논을 부처논, 그 옆에 흐르던 실개천을 부처내라 부른다.

[형태]

돌에 불상을 새긴 뒤 호분을 칠한 석불좌상으로 전체 크기는 79.5㎝이다. 몸에 비해 얼굴이 크고 나발과 계주가 표현되어 있다. 두꺼운 대의를 우견편단으로 착의하였고 선정인(禪定印)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징]

이 불상은 약사불로 믿어져 왔으나 고려 시대의 약사불 도상과는 차이가 있어 원래는 아미타불로 조성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의의와 평가]

이 불상은 고려 시대 불상의 형식을 계승하고 있으나 머리와 신체의 비례가 어색하고 형식적이고 투박한 옷 주름 조각 등으로 미루어 고려 말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차례 새로 칠하고 보수되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고려 후기 석불조각의 지방양식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