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목 삼존불상[석가불, 가섭존자, 아난존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48
한자 奉恩寺木三尊佛像-釋迦佛-迦葉尊者-阿難尊者-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강호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895년연표보기 - 가섭존자입상, 아난존자입상 제작
보수|복원 시기/일시 1895년 - 봉은사 석가불좌상 개금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9월 27일연표보기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7호
현 소장처 봉은사 영산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삼성동 73]지도보기
원소재재 봉은사 영산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삼성동 73]
성격 불상
재질 나무
크기(높이) 석가모니불좌상 67㎝|가섭존자입상 74.7㎝|아난존자입상 69.1㎝
소유자 봉은사
관리자 봉은사
문화재 지정 번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7호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 있는 조선 후기 삼존불상.

[개설]

영산전 후불탱의 화기에 의하면 석가모니불좌상은 1895년(고종 32) 개금하였고, 나머지 두 협시상은 영산전에 같이 봉안된 16나한상과 함께 1895년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2007년 9월 27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7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중앙의 석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가섭존자와 아난존자가 협시로 서 있다. 석가모니불좌상의 높이는 67㎝, 가섭존자입상은 74.7㎝, 아난존자입상은 69.1㎝이고, 나무에 조각한 뒤 석가모니불상에는 금을 입혔고, 두 협시상은 채색을 하였다. 석가모니불의 얼굴은 방형이면서 양 볼과 턱에 양감을 주어 풍만한 인상이고, 신체도 살쪄 전체적으로 풍만한 인상이나 가슴에는 양감이 없다. 가섭존자는 오랜 수련을 쌓은 노비구의 모습으로, 아난존자는 잘 생기고 젊은 비구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특징]

본래 영산전에 봉안되는 삼존불은 주존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제화갈라보살과 미륵보살이 협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봉은사 영산전은 가섭존자와 아난존자가 협시한 것이 특징이다.

[의의와 평가]

봉은사 영산전 삼존불상은 조선 후기 불상으로서는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불상이 1895년 개금된 사실로 미루어 조성된 시기는 18세기 후반 경으로 추정되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 이해에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