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 청년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0336
한자 三成里靑年團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전우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34년연표보기 - 삼성리 청년단 결성
성격 친목단체|계몽운동 단체|사회사업 단체
설립자 신귀성(申貴成)

[정의]

일제 강점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었던 청년 단체.

[개설]

1934년 신귀성(申貴成) 등에 의해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삼성리에 설립된 청년단체이다. 이 무렵은 세계 대공황 이후 경제 상황의 악화와 관련하여 ‘혁명적 농민운동’이 격화하였다가 일제의 강력한 탄압으로 잠복하던 시기인 동시에, 일제가 사회정책 차원에서 농촌진흥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던 시기였다. 더불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의 언론사 주도로 브나로드 운동과 농촌계몽운동도 활발히 벌어졌다. 삼성리 청년단 역시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해당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농촌 청년 단체였다.

[설립 목적]

친목, 사회사업,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농업 기술 지도. 도난 방지, 방화 방지, 일반 사회사업, 교육 등을 주요한 활동으로 삼았다.

[현황]

1937년 당시 단장은 신귀성(申貴成)이었으며, 회원은 46명이었다. 청년단체로서 일상적인 친목 활동 외에 영농 기술 개선, 도난 방지, 방화 방지, 기타 사회사업 등을 추진하였다. 특히 1937년에는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마을 아이들을 위해 10평 규모의 강습소를 지어 운영하기도 했다. 강습소 운영비는 청년단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공동 경작지 2천 7백평에서 수확한 작물과 봉은사 토지에서 얻는 소작료 일부로 충당하였다. 1937년 이후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의의와 평가]

1930년대 농촌 지역운동의 한 사례로서 이 시기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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