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느티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8P01917
설명문 도곡동에서 생육하고 지정보호수로 보호되고 있는 느티나무의 모습이다. 수고 27m, 둘레 7.9m에 이르는 수령 약 730년으로 추정되는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로 1968년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65길[도곡동 산 177]
제작일자 2012년 10월 24일
제작 시그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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