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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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의 모습을 그린 198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복부인」은 2012년 현재 101편의 영화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의 1980년대 작품으로 그의 영화 가운데 특히 동시대의 사회현상에 대해 드러내 놓고 비판한 작품으로 꼽힌다. 연출 임권택, 각본 윤삼육, 촬영 서정민, 조명 김강일, 음악 정민섭, 편집 김희수, 제작사는 세경흥업이다. 한혜숙, 박원숙, 윤양하 등이 출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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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영화제작·배급사. 현진씨네마[대표이사 이순열]는 영화제작·배급사로 2000년에 설립되었다. 1960년대부터 운영해오던 영화제작사 세경흥업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 세경영화사, 1995년에 순필름, 2000년에 오늘날 현진씨네마로 거듭났다.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 1993년 「그대안의 블루」, 1995년 「개 같은 날의 오후」,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