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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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지반공사, 각종 건물 및 구축물을 신축 및 설치, 증축·재축·개축·수리 및 보수·해체 등을 수행하는 산업활동. 건설업은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과 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은 다시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 산업·환경설비 공사업, 조경공사업 등 5종류로 나누어지며, 전문공사를 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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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빌딩. Nefs 사옥은 NEED21의 유정한이 설계를 맡고,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아 2000년에 완공하였다. 주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와 철골조이고, 외부는 복층유리, 개변월, 고흥석자연면마감으로 하였다. 대지면적은 747.8㎡이고, 건축면적은 373.61㎡이다. 용적률은 247.23%, 건폐율은 49.96%로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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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한 두산그룹 계열사로 토목, 건축, 주택 건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건설업체. 두산건설의 전신은 1960년 세워진 동산토건로서, 당시 OB그룹[현 두산그룹]의 주력 회사였던 동양맥주가 자본금 5,000만 원을 출자하여 설립하였다. 초대 대표이사는 한상억 사장이었다. 1961년에는 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였고, 1975년에는 주식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