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도심 사찰. 불자 양성과 포교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수행도량을 목표로 창건주 지광이 1984년 서초동 삼익상가에서 포교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1988년 법당건립 공사를 시작하여 1995년 8월 11일 강남구 포이동의 현 법당으로 이전하였다. 생활불교와 불교교육에 중점을 두어 불자양성, 포교, 사회복지와 관련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능...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서울농아교회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음 전파를 위해 설립되었다. 서울농아교회는 1974년 3월에 시작되었다. 처음 명칭은 ‘돈암농아감리교회’로 돈암감리교회 교육관에서 시작됐다. 이후 1982년 4월에 삼선감리교회 교육관으로 이전하였으며, 같은 해 7월 강남구 도곡동에 교회를 독립[47평|155.371901㎡ 전세]했...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영동교회는 예배와 교육, 교제, 섬김과 나눔을 위해 설립된 교회이다. 영동교회는 1972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청담동에서 이시환 목사 외 24명이 모여 창립했다. 1973년 10월에 청담동 부지를 매입해 교회 건축을 시작했으며, 다음 해 3월에 완공하였다. 이후 1987년 강남구 포이동에 부지를 매입해 198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