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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1691
한자 江南新聞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희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89년 5월 18일연표보기 - 강남뉴스 창간
속간 시기/일시 1990년 1월 1일연표보기 - 강남신문으로 제호 변경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1년 5월 3일 - 지령 1,000호 발행
제작|간행처 강남신문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7[삼성동 44-16]지도보기
성격 주간신문
창간인 류상용
발행인 류상용
판형 타블로이드 배판[393㎜×545㎜]
총호수 1,058호[2012년 8월 14일자 기준]
URL http://www.gangnamnews.net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강남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개설]

『강남신문』은 1989년 5월 18일에 창간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지역주간신문으로, 충청남도의 『홍성신문』과 더불어 우리나라 순수 지역사회신문의 효시이다. 창간정신[국익우선보도, 정확한보도/공정한 논평, 지방자치제 선도, 지역사회신문의 이상적 모델 구현]과 지역언론 매체로서의 독자적인 철학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원칙과 정도를 지켜 나가고 있다.

[창간 경위]

『강남신문』은 강남 지역의 뉴스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보도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사회의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지역사회에서는 최초로 발행하였다.

[형태]

『강남신문』의 전신 『강남뉴스』 창간호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되었다. 1990년 1월 1일 제호를 『강남신문』으로 변경하면서 타블로이드 배판으로 수정하였다.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발행하며 형식의 경우 서체는 신문명조 12.5폰트를 사용하고 7단 편집[특성에 따라 5단 등으로 변경]을 기본으로 한다. 발행면수는 8~16면이고, 발행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구성/내용]

『강남신문』의 뉴스는 정치, 경제·부동산, 사회, 문화·예술, 행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니언, 지역축제, 전시, 특집, 인터뷰, 클릭! 추천명소, 포토·영상[포토·동영상 뉴스]의 항목이 있다. 공지사항과 기사제보 등의 항목이 있는 커뮤니티란이 있다.

[변천과 현황]

『강남신문』은 1988년 12월 2일 정기간행물 등록[문공 다-714호]을 하였다. 1989년 5월 11일 창간 예비호를, 당해 6월 14일 『강남뉴스』라는 이름으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1990년 1월 1일 지금의 『강남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1년 6월 25일에는 주식회사 강남신문으로 법인 등록을 마쳤다. 지금까지 23년에 걸쳐 발행하고 있다. 2008년 10월 3일에는 서울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광역시사주간지 『Weekly on Seoul』을 창간하였다. 1999년 5월 18일에는 『강남신문』 창간 10주년 및 ‘독자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의의와 평가]

『강남신문』은 우리나라 최초 순수 지역사회신문으로, 서울특별시 강남 지역의 소식을 객관적이고도 상세하게 보도하여 지역사회의 창구역할을 한다. 더불어 지역 언론 매체의 기능, 역할, 방향을 주도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남신문(http://www.gangnamnews.net)
  • 인터뷰(강남신문 대표이사 류상용, 남성, 20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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