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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801344
한자 -畵廊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3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무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7년 - 청작화랑 개관
최초 설립지 청작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50-8
주소 변경 이력 청작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75길 63지도보기
현 소재지 청작화랑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34[신사동 549-1]
성격 상업화랑
설립자 손성례
전화 02-549-3112
홈페이지 청작화랑(http://www.chungjark.com)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화랑.

[개설]

청작화랑[설립자 및 대표 손성례]은 1987년 개관한 상업 화랑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등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며,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전시 외에도 뉴욕, 시드니, 독일, 쾰른, 상하이 등 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다. 규모는 건평 100평, 전시실 50평 정도이다.

1987년에 개관 초기 원로작가나 중견이상의 작가들로 기획된 초대전만 열었다. 이후 청각장애 작가, 구족화가의 초대전, 자선전 등을 열어 수익금을 이웃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7년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청작미술상’을 제정하였다. 젊은 작가에게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초대전을 열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청작화랑은 1987년 7월 24일 개관하여 개관전으로 ‘서양화 원로 작가 8인전[김원, 박영선, 박득순, 이수억, 이종무, 조병덕, 장리석, 황유엽]’을 열었다. 1988년에는 김기창[도자기]·박래현[판화]의 부부전, 개관 1주년 기념전[박득순, 이종무, 조병덕, 최덕휴, 홍종명, 황유엽, 민복진, 윤영자, 전뢰진, 김원]을 열었다. 1989년에는 10명의 청각장애 작가 초대전이 열렸다. 1990년년에는 9명의 청각장애 작가 초대전, 1992년에는 6명의 구족화가 초대전, 1993년에는 장애우를 위한 자선바자회전, 1995년에는 청담미술제, 임철순전, 5월 축제 김재학 서양화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는 개관 10주년 기념전[36인]으로 개관 10주년 기념 ‘청작미술상’을 제정[300만원 지원금과 초대전]하였다.

[현황]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한다. 2014년 2월에 기존의 신사동 550-8 호창빌딩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34[신사동 549-1] 타워빌딩으로 이전하였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대한민국현대미술디지털아카이브(http://www.akive.org)
  • 한국관광공사 팔도강사 다우들(http://cafe.naver.com/phs8086.cafe)
  • 청작 화랑(http://www.chungj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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